술취해 자빠져 자고 있던 여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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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강간썰
나이 : 20대후반
직업 : 모름
성격 : 모름

내 경험만 적어야되나..친구 얘기긴 하지만 사실이니 거짓없이 올려보겠습니다

10년전쯤 20대 초반때 얘기임

초등학교부터 쭈욱 친하게 지낸 동네 불알친구 한명이 있었는대

저랑 같이 어울리던 무리들중 유일하게 이친구만 아직 여자경험이 없는 숫총각 이었고

혈기왕성한 20대초반 매일밤을 클럽과 나이트에서 홈런칠때 이친구만 항상 실패해서 티는 안냈지만

안타깝게 생각하던 친구였음

근대 이친구가 새벽 1~2시쯤?? 갑자기 전화가와 다급한 목소리로 만나자고 하는거임

전화로 뭔일인지 물어도 대답도 안하고 무조건 만나자고 해서 귀찮지만 잠바하나 걸치고 나갔는대

지금처럼 쌀쌀한 가을날씨에 얼굴은 하얗게 질려서 땀범벅이 되서 집앞에 있는거임

순간 이건 뭔가 터졌다 싶어서 일단 좀 진정시키고 뭔일인가 물었는대

대뜸 저보고 자기좀 숨겨달라고 얘기하더군여

그래서 뭔일인고 물어보니

술먹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택시비가 모잘라서 집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먼저 내려 골목골목 지름길따라 걸어가고 있었는대

저멀리 골목 구석에 왠 여자분이 술이취해 길바닥에 자고 있었나봄

평소 같으면 그냥 보고 지나쳤을텐데 그날따라 그친구가 왠지 그냥 두고 가면 안될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어나라고 얘기도 하고 흔들어도 보고 이래저래 깨워보려 했는대 술먹고 인사불성이라 어쩔수 없이 친구가 부축해서

밝은곳이나 경찰서라고 대려다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함 ㅋㅋ

술에떡이된 여자를 거의 반 들처업고 땀찍찍 흘리며 걸어다가 동네에 작은 공원이 하나 보이길래 좀 쉬었다 가야겠다 싶어서

여자를 벤치에 눕혀놓고 옆에 앉아서 숨고르고 있는대 이 술에 떡이된 여자가 숨소리가 큰건지 그때 공원이 조용했던건지

작은신음소리 같은걸 내면서 자고 있는거임

친구도 거친호흡이 돌아오고 어느정도 눈이 뜨이자 자연스럽게 여자 와꾸에 눈이갔는대

전형적인 오피스룩이었는대 술취해서 그런건지 친구가 부축하다 그런건지 블라우스가 많이 쓸려서 단추가 2~3개 떨어져서

브라자가 다보이는거 아니겠음??ㅋㅋ

그때부터 이친구가 조금씩 호기심이 발동해서 옷을 살짝살짝 벌려서 여자 구석구석을

열심히 스캔했다고 함 ㅋㅋ 그러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대 살짝 살짝 치마를 벌리면서

아래를 구경하는대 헐 대박 이여자 팬티를 안입고 있는거임 ㅋㅋㅋ

그때부터 이친구가 엄청나게 고민했다고 하는대

여자에 대한 지식도 많이 없었거니와 여자를 야동으로만 봐왔던 이 친구는 이 술이 취한 이 여자가 그리고 팬티를 입지 않은

이여자가 엄청나게 음란하고 음란을 넘어서 엄청나게 혐오스럽고 가벼워보이기 시작했다고 함 ㅋㅋ

근대 이상한건 그런 생각이 들고부터 이친구 아랫도리가 계속 묵직해지는걸 느꼇는대

갑자기 이건 하늘이 주신 기회라는 생각에 벤치뒤쪽으로 여자를 옴기고 바지를 내려서 에라이 한번 꽂아보자하고

대뜸 박았다고 함 ㅋㅋ 근대 이게 야동에서 보는거랑은 다르게 뭔가 들어가지도 않고 뻑뻑한게 전혀 들어갈거같은 느낌이

안들었다고함 ㅋㅋ 그래서 내가 처음이라 못하는건가 하고 그냥 무작정 들이밀었는대 엄청 힘들고 뻑뻑하게 똘똘이가 들어가는데

갑자기 정신없던 여자가 꺄악~~~~~~~~하고 엄청 큰 소리를 질렀다고 함 ㅋㅋ

소리듣고 정신이 번쩍들어서 바지잡고 무작정 달려서 우리집까지 온거였음 ㅋㅋ

뭔놈 이런저런 욕하고 일단 여자가 신고했을까봐 당분간 집밖으로 나오지 말라고 단단히 타이르고

이래저래 한 1~2달은 맘조리며 있었던거 같네요 ㅋㅋ

다행히 신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별탈은 없었고 친구도 그일이있고 6개월정도 뒤에 여자친구가 생겨서

첫경험(두번째인가..) 해봤다고 합니다 ㅋㅋ 아 그리고

옆동네긴 하지만 그동네쪽으론 아직도 뭔가 껄끄러워 돌아간다고 하네요 ㅋㅋ



후담이지만 그친구 나중에 하는말이 내가 넣은 구멍이 그구멍이 아니었던거 같다고

그때 그 여성분에게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다며 술먹으며 얘기하던군여 ㅋㅋ


제 얘기는 아니지만 초등학교부터 정말 오래된 불알친구의 얘기고 정말 100% 거짓없는 진실로 작성된 글이니
재미없더라도 그냥 웃어넘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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